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연소 엄마로 추정되는 소녀는 불가리아 슬리벤에 살고 있는 11살의 코르데자 젤랴즈코바. 이 소녀는 최근 결혼식장에서 갑자기 진통을 느꼈고, 결혼식 중 병원으로 후송되어 건강한 딸을 낳았다. 집시들이 많이 살고 있는 불가리아 슬리벤에서 10대 소녀들이 임신을 하는 사례가 많지만, 11살 나이에 아이를 낳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코르데자는 19살의 신랑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고 밝혔는데, 소녀의 신랑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감옥에 갈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11살 아내로부터 아이를 얻은 19살 청년은 딸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고. 한편 11살에 엄마가 된 코르데자는 아이가 너무나 예쁘다면서 행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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